'마녀의 법정' 윤현민, '세월호 팔찌' 착용.."훈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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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현민이 얼굴만큼이나 훈훈한 마음씨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윤현민은 지난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음식점에서 열린 KBS 드라마 '마녀의 법정' 종방연에 참석했다.
이날 윤현민은 가르마 펌 헤어스타일에 동그란 안경을 끼고 트렌디한 패션 감각을 뽐냈다.
앞서 9월 윤현민은 '마녀의 법정' 제작발표회에서도 세월호 팔찌를 착용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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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현민이 얼굴만큼이나 훈훈한 마음씨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윤현민은 지난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음식점에서 열린 KBS 드라마 '마녀의 법정' 종방연에 참석했다.
이날 윤현민은 가르마 펌 헤어스타일에 동그란 안경을 끼고 트렌디한 패션 감각을 뽐냈다.
여기에 그는 검은색 스트라이프 티셔츠와 치노팬츠 차림에 검은색 야상 패딩을 입어 캐주얼 룩을 연출했다.
흰색 스니커즈를 신은 그는 '4월16일을 기억하자'는 뜻의 'Remember 0416'이라고 적힌 세월호 팔찌를 착용해 보는 이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앞서 9월 윤현민은 '마녀의 법정' 제작발표회에서도 세월호 팔찌를 착용한 바 있다.
스타일M 김지현 기자 kimjh934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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