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빛' 신혜선, 박시후 외면 "무슨 상관이세요"

이지현 2017. 11. 25.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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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혜선이 박시후를 외면했다.

25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에서는 서지안(신혜선)이 차갑게 돌아섰다.

앞서 최도경(박시후)은 선우혁(이태환)의 차를 타고 가는 서지안(신혜선)을 발견하고 "서지안! 내려!"라며 질투에 가득 찬 눈빛을 보냈다.

결국 서지안은 최도경을 외면한 채 다시 최도경의 차를 타고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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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신혜선이 박시후를 외면했다.

25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에서는 서지안(신혜선)이 차갑게 돌아섰다.

앞서 최도경(박시후)은 선우혁(이태환)의 차를 타고 가는 서지안(신혜선)을 발견하고 "서지안! 내려!"라며 질투에 가득 찬 눈빛을 보냈다.

하지만 그런 최도경에게 서지안은 "무슨 상관이세요. 왜이러는지 모르겠네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혁아 이 사람 좀 치워줘"라며 돌아섰다.

결국 서지안은 최도경을 외면한 채 다시 최도경의 차를 타고 떠났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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