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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강탈] '이번 생은' 이솜, 성희롱 일삼던 상사에 통쾌한 복수

장수정 기자 입력 2017.11.22 07:09 공감 0

'이번 생은 처음이라'에서 배우 이솜이 자신을 성희롱하던 상사에게 통쾌한 복수를 했다.

21일 방송된 케이블TV tvN 월화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극본 윤난중·연출 박준화)에서는 우수지(이솜)가 자신을 성희롱하던 직장 상사에게 복수했다.

자신감을 얻은 우수지는 박대리를 향해 위풍당당하게 걸어갔다.

졸지에 얼굴을 맞은 박대리는 놀라 아무 말하지 못한 채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갔고, 우수지는 의기양양한 표정으로 돌아서 통쾌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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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생은 처음이라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이번 생은 처음이라'에서 배우 이솜이 자신을 성희롱하던 상사에게 통쾌한 복수를 했다.

21일 방송된 케이블TV tvN 월화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극본 윤난중·연출 박준화)에서는 우수지(이솜)가 자신을 성희롱하던 직장 상사에게 복수했다.

이날 우수지는 박대리를 찾아가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그는 "제가 대리님이랑 일 한지 벌써 3년이 됐다"고 입을 열며 "근데 그 긴 시간들이 저한테는 대체로 끔찍했다"고 말해 그를 놀라게 했다. 그는 "회식이 있는 날이면 대리님의 성적 농담을 어떻게 넘길까, 몸이 안 좋으면 '또 그 날이냐'고 할까봐 아무 말 못했다"고 일침 했다.

이를 들은 박대리는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이 뭐냐"고 아무렇지 않게 물었고, 이에 우수지는 "사과해달라. 사과를 받아야겠다. 저희 팀 모두가 있는 자리에서 사과해달라"고 요구했다. 그는 "대리님과의 끔찍한 관계를 이제 끝내고 싶다. 대리님도 진심을 보여달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나 우수지는 제대로 된 사과를 받지 못했고, 고민 끝에 결단을 내렸다. 그는 박대리를 찾아가기 직전 마상구(박병은)에게 전화해 그의 마음을 확인했다. 그는 "말은 사람한테 하라고 만든 거지. 말이 안 통하면 사람이 아닌 거 아니냐"고 질문했고, 이에 마상구는 "맞다. 말이 안 통하면 사람이 아니다. 동물이나 벌레다"고 답했다. 이에 우수지는 "내가 시작하면 버텨준다는 말 진심이냐"고 그의 마음을 재차 확인했다. 전화를 끊은 마상구는 "이 유언 같은 말은 뭐지"라고 되뇌며 불안해했다.

자신감을 얻은 우수지는 박대리를 향해 위풍당당하게 걸어갔다. 그는 평소 자신을 향해 성적 농담을 날리던 박대리를 생각하며 이를 갈았다. 우수지는 엘리베이터 앞에서 박대리를 만난 후, 의아해하는 그를 향해 주먹을 날렸다. 졸지에 얼굴을 맞은 박대리는 놀라 아무 말하지 못한 채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갔고, 우수지는 의기양양한 표정으로 돌아서 통쾌함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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