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함께' 하정우X차태현 "김향기 선생님, NG 내는 걸 못 봤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하정우 차태현이 김향기가 NG 내는 걸 못 봤다고 밝혔다.
이날 하정우는 김향기를 '선생님'이라고 칭해 눈길을 끌었다.
김향기는 영화 '마음이'로 7살에 데뷔, 꾸준히 활동 중인 11년 차 배우다.
이에 박슬기는 "왜 선생님이냐"고 물었고, 하정우와 차태현은 "워낙 베테랑이고, NG 내는 걸 못 봤다"고 칭찬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김명미 기자]
하정우 차태현이 김향기가 NG 내는 걸 못 봤다고 밝혔다.
11월 19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이하 섹션TV)에서는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 주역들과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하정우는 김향기를 '선생님'이라고 칭해 눈길을 끌었다. 김향기는 영화 '마음이'로 7살에 데뷔, 꾸준히 활동 중인 11년 차 배우다.
이에 박슬기는 "왜 선생님이냐"고 물었고, 하정우와 차태현은 "워낙 베테랑이고, NG 내는 걸 못 봤다"고 칭찬했다.
(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김민우 “아내, 최근 희귀병으로 7일만에 세상 떠나”(사람이좋다) ▶‘그것이 알고 싶다’ 안아키 김효진 한의사, 부작용 논란에 “내 책임 아냐”(종합) ▶‘미우새’ 이상민, 궁상 벗고 호화 호텔 생활..母 깜짝 ▶[결정적장면]오승근, 故 김자옥 루머 해명 “70억 빚 맞지만 사업 개입 NO”(마이웨이) ▶[이슈와치]주원X보아→이민호X수지, 3일만 두 커플 공개연애 마침표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