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러블리즈, '종소리'로 컴백 무대 '겨울 여신' 변신
이하나 기자 2017. 11. 19.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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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러블리즈가 겨울 여신으로 변신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러블리즈의 컴백 무대가 펼쳐졌다.
겨울 분위기가 물씬 나는 무대와 의상으로 등장한 러블리즈는 청순과 사랑스러움이 함께 묻어나는 신곡 '종소리' 무대를 펼치며 이전 활동보다 더욱 성숙해진 모습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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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그룹 러블리즈가 겨울 여신으로 변신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러블리즈의 컴백 무대가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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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분위기가 물씬 나는 무대와 의상으로 등장한 러블리즈는 청순과 사랑스러움이 함께 묻어나는 신곡 ‘종소리’ 무대를 펼치며 이전 활동보다 더욱 성숙해진 모습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종소리’라는 후렴구가 중독성을 더하며 성큼 다가온 겨울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워너원, 슈퍼주니어, 레드벨벳, 트와이스, 블락비, 세븐틴, EXID, 러블리즈, 몬스타엑스, 아스트로, 사무엘, 소나무, 구구단, 빅톤, 김소희, VAV, DK&강민정 등이 출연했다.
/서경스타 이하나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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