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패키지' 정용화, 여친에 배신당했다 "회사음해 누명"

김진아 입력 2017. 11. 18.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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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화가 회사를 음해한다는 누명을 썼다.

이날 산마루(정용화)는 회사의 악행을 폭로하려다 오히려 음해한다는 누명을 쓰는 내용이 방송됐다.

이날 산마루는 회사가 개발중인 신약을 일반의약품으로 위장해서 아프리카로 기부했다는 사실을 밝히려고 했다.

그러나 오히려 회사를 음해하려 한다는 누명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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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아 기자] 정용화가 회사를 음해한다는 누명을 썼다. 

18일 JTBC '더패키지‘최종회가 방송됐다. 이날 산마루(정용화)는 회사의 악행을 폭로하려다 오히려 음해한다는 누명을 쓰는 내용이 방송됐다. 

이날 산마루는 회사가 개발중인 신약을 일반의약품으로 위장해서 아프리카로 기부했다는 사실을 밝히려고 했다. 그러나 오히려 회사를 음해하려 한다는 누명을 썼다. 

산마루는 분명히 자신이 결제를 받아서 컨테이너에 선적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관련 서류는 하나도 없었다. 그러나 그의 상사와 여친은 그런 업무지시를 내린적이 없다고 밝혔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더 패키지’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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