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크박스] "내게 줘요"..러블리즈, 선물 같은 첫 겨울 시즌송..'종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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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러블리즈의 '종소리'가 귓가에 맴돈다.
러블리즈는 14일 오후 6시 타이틀곡 '종소리'를 비롯해 세 번째 미니 앨범 '폴 인 러블리즈'(Fall in Lovelyz)를 발매했다.
타이틀곡 '종소리'는 프로듀서 원택(1Take)과 탁(TAK)의 협업으로 만들어진 곡으로 러블리즈가 새롭게 시도하는 일렉트로 팝 곡이다.
한편 러블리즈는 이날 오후 6시 타이틀곡 '종소리'와 더불어 미니 3집 '폴 인 러블리즈' 전곡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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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올 겨울, 러블리즈의 '종소리'가 귓가에 맴돈다.
러블리즈는 14일 오후 6시 타이틀곡 '종소리'를 비롯해 세 번째 미니 앨범 '폴 인 러블리즈'(Fall in Lovelyz)를 발매했다.
타이틀곡 '종소리'는 프로듀서 원택(1Take)과 탁(TAK)의 협업으로 만들어진 곡으로 러블리즈가 새롭게 시도하는 일렉트로 팝 곡이다. 순정만화 판타지를 콘셉트로 러블리즈만의 사랑스러운 세계관을 담은 겨울에 듣기 좋은 곡으로 탄생했다.
'조금 더 가까이 들려줘요 딩동댕 / 마음 속 깊이 숨겨진 보물상자 / 울리는 그 소리 끝에 있을 물음표 / 내게 내게 내게 줘요 줘요' 등의 가사에서 겨울 시즌송을 알리는 러블리즈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느낄 수 있다.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에서는 크리스마스 컬러 레드 원피스와 시원한 느낌을 주는 블루 원피스를 차려 입은 러블리즈의 상큼 발랄한 모습이 담겼다. 특히 고음 담당 케이의 후렴구와 애교 섞인 목소리가 특징인 지애와 지수의 목소리가 어우러져 곡의 매력을 배가시킨다.
한편 러블리즈는 이날 오후 6시 타이틀곡 '종소리'와 더불어 미니 3집 '폴 인 러블리즈' 전곡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에 나선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종소리' MV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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