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뉴스엔

'황금빛 내인생' 위하준 귀띔한 현장 분위기 "시청률 상승 격려"(인터뷰)

뉴스엔 입력 2017.11.14 06:01 공감 0

'황금빛 내 인생' 유일하게 반전있는 캐릭터로 안방극장의 시선을 단단히 사로잡은 위하준.

KBS 2TV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극본 소현경/연출 김형석)에 출연 중인 위하준은 11월 13일 서울 강남 뉴스엔 사옥에서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시청률 고공행진에 대한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은 11월 12일 방영된 22회가 전국 기준 시청률 37.9%(닐슨 코리아)를 기록, 올해 방영된 드라마 중 최고 시청률이라는 새역사를 썼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뉴스엔 글 배효주 기자 / 사진 표명중 기자]

'황금빛 내 인생' 유일하게 반전있는 캐릭터로 안방극장의 시선을 단단히 사로잡은 위하준. 그가 훈훈한 촬영장 분위기를 전했다.

KBS 2TV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극본 소현경/연출 김형석)에 출연 중인 위하준은 11월 13일 서울 강남 뉴스엔 사옥에서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시청률 고공행진에 대한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은 11월 12일 방영된 22회가 전국 기준 시청률 37.9%(닐슨 코리아)를 기록, 올해 방영된 드라마 중 최고 시청률이라는 새역사를 썼다. 빠른 드라마 전개와 자매의 뒤바뀐 운명이라는 흥미로운 소재, 베테랑 배우들의 열연에 힘입어 연일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 중이다. 이 기세라면 길지 않은 시간 안에 꿈의 시청률인 40% 돌파를 일궈낼 수 있을 것으로도 보인다.

극중 최서현(이다인 분)의 경호원이자 운전기사 류재신으로 출연 중인 위하준은 처음으로 출연한 주말 드라마가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데 대한 벅찬 소감을 밝혔다. 위하준은 "분량은 적지만, 시청률이 워낙 높은 가족 드라마에 출연해 영광이다. 처음으로 길을 가다가 알아봐 주시는 사람이 생겼다. 신기한 경험의 연속이다"고 소회를 전했다.

이어 "'굿바이 미스터 블랙'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 드라마다. 드라마는 영화 촬영장과는 달리 왠지 정신없이 바쁘게 돌아갈 것만 같다고 생각했는데, 감독님과 CP님, 스태프분들, 촬영 감독님들, 배우 선배님들 모두 따뜻하고 밝은 분위기에서 촬영 중이다. 배우들끼리도 '전개가 정말 빠르다'고 혀를 내두르고 있다. 요즘엔 대본 리딩 전에 감독님께서 '시청률이 오르고 있으니까 힘내서 해보자'라고 격려 말씀도 해 주신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황금빛 내 인생'의 시청률 고공 행진에 지인들 반응도 뜨겁다고. 위하준은 "친구들이 문자로 많이 축하해준다. 우리 드라마가 가족극이다 보니 부모님 세대분들이 많이 보시지 않나. 친구들 부모님이 멋있다고 해 주시고, 자주 본다고 격려해 주셔서 좋다"고 말했다.

위하준은 묵묵히 최서현의 곁을 지키는 다정다감한 경호원인 줄 알았던 것과는 달리, 의도적으로 접근해 돈을 뜯어내려는 유부남 사기꾼 역을 맡아 안방극장에 소름 끼치는 반전을 선사했다. 위하준은 "여자의 마음을 갖고 장난치는 나쁜 놈인 데다가 유부남 역할이다. 반전이 있다는 것 자체가 저만 잘 하면 적은 분량에도 임팩트를 줄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됐다"고 밝혔다.

또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이다인에 대해선 "여배우라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다. 극중 제가 '아가씨'라고 부르고 보호해야 하는 연기를 해야 해서 실제로도 거리를 두고 지내고 있다. 하지만 같이 있으면 편안한 느낌을 주는 배우"라고 평했다.

한편 '황금빛 내 인생'은 매주 토,일요일 오후 7시 55분 KBS 2TV 방송된다.

뉴스엔 배효주 hyo@ / 뉴스엔 표명중 acepyo@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