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음악

[공식입장]허영생, KQ 엔터와 전속계약..블락비와 한솥밥

황미현 기자 2017. 11. 13. 08: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허영생이 KQ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13일 KQ엔터테인먼트는 "국내외 스타성이 이미 입증된 가수"라며 "허영생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라고 밝혔다.

KQ엔터테인먼트 측은 "허영생이 앞으로 당사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으며 더욱 탄탄하고, 다양한 활동을 통하여 빛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서포트할 예정이다"라며 허영생과의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한편 KQ엔터테인먼트는 블락비, 베이빌론, 이든, 루시 등 다수의 가수가 소속돼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통신망에서 음성 재생시
별도의 데이터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News1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가수 허영생이 KQ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13일 KQ엔터테인먼트는 "국내외 스타성이 이미 입증된 가수”라며 “허영생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라고 밝혔다.

KQ엔터테인먼트 측은 "허영생이 앞으로 당사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으며 더욱 탄탄하고, 다양한 활동을 통하여 빛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서포트할 예정이다"라며 허영생과의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이어 "현재 허영생은 뮤지컬 '올슉업'과 음반 작업에 매진하는 등 보다 더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준비 중에 있으니 당사와 함께할 앞으로의 행보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허영생은 2005년 SS501로 데뷔한 이후 더블에스301과 솔로로 다양한 활동을 펼처왔다. 또한 MBC 드라마 ‘군주’ tvN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등 다수의 드라마 OST에 참여하며 가수로서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채워왔다.

이외에도 KBS2 ‘선녀가 필요해’로 연기에도 도전했으며 뮤지컬 ‘삼총사’ ‘올슉업’을 통해 가창력과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한편 KQ엔터테인먼트는 블락비, 베이빌론, 이든, 루시 등 다수의 가수가 소속돼 있다.

hmh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