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비주얼..몽환적인 러블리즈 처음이야

김예나 2017. 10. 30.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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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비주얼이다.

사랑스런 소녀의 모습에 치중했던 그룹 러블리즈가 몽환적인 느낌을 뿜고 있다.

30일 러블리즈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 측은 세 번째 미니 앨범 '폴 인 러블리즈(Fall in Lovelyz)' 콘셉트 이미지를 공개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몽환적인 분위기로 신비롭고 감성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앨범 콘셉트와 내용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특히 서지수는 금발을 시도해 뚜렷한 이목구비가 어우러져 이국적인 소녀의 느낌을 전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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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예나 기자] 낯선 비주얼이다. 사랑스런 소녀의 모습에 치중했던 그룹 러블리즈가 몽환적인 느낌을 뿜고 있다.

30일 러블리즈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 측은 세 번째 미니 앨범 ‘폴 인 러블리즈(Fall in Lovelyz)’ 콘셉트 이미지를 공개했다. 멤버 서지수와 케이(Kei)는 빨간색 자수가 들어간 원피스를 입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몽환적인 분위기로 신비롭고 감성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앨범 콘셉트와 내용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특히 서지수는 금발을 시도해 뚜렷한 이목구비가 어우러져 이국적인 소녀의 느낌을 전했다”고 설명했다. 
 
러블리즈는 오는 11월 14일 세 번째 미니 앨범 ‘폴 인 러블리즈(Fall in Lovelyz)’를 발매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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