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지민, 중독성 강한 '할렐루야' 뮤직패션필름 오늘(26일) 공개

2017. 10. 26. 10:15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솔로로 컴백하는 AOA 지민이 중독성 강한 멜로디의 프로젝트성 싱글 ‘할렐루야(Hallelujah)’를 공개한다.

지민은 26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지민의 솔로 프로젝트 '#RTJ(Ready To Jimin)'의 신곡 '할렐루야'의 음원과 뮤직패션필름을 선보인다.

지민의 솔로 프로젝트 '#RTJ'의 신곡 '할렐루야’는 K팝에서 보기 드문 장르인 라틴팝으로 강렬하고 리드미컬한 사운드에 섹시한 분위기를 담아 완성됐다.

특히 히브리어 감탄사 '할렐루야’로 반복되는 후렴구와 지민의 개성 있는 하이톤 목소리가 인상적이다.

패션 매거진 W KOREA와 협업을 통해 진행된 아트 컬래버레이션 '#RTJ'는 그동안 공개됐던 앨범과는 달리 가요계와 패션계가 합심해서 진행됐다. 지민이 음악 작업 전반에 참여하고 W KOREA에서 음악에 어울리는 비주얼 콘셉트를 구현했다.

AOA의 리더이자 래퍼 지민은 ‘PUSS’ ‘시작이 좋아 2015’ ‘T4SA’ ‘야 하고 싶어’ 등 다수의 솔로곡을 히트시켰다.

[사진=W KOREA]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