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 11월 14일 컴백.. 데뷔 3주년 자축

이정현 2017. 10. 26.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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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러블리즈가 돌아온다.

러블리즈(베이비소울 유지애 서지수 이미주 Kei JIN 류수정 정예인)는 내달 14일 미니3집 '폴 인 러블리즈(Fall in Lovelyz)'를 발매하고 활동을 시작한다.

5월 2일 발표한 정규 2집 리패키지 이후 약 6개월 만이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러블리즈가 11월 12일 데뷔 3주년을 맞는 만큼, 이번 앨범은 러블리즈와 팬 분들에게도 뜻 깊은 앨범이자 러블리즈가 선사하는 '선물 같은 음반'이 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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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이정현 기자] 걸그룹 러블리즈가 돌아온다.

러블리즈(베이비소울 유지애 서지수 이미주 Kei JIN 류수정 정예인)는 내달 14일 미니3집 ‘폴 인 러블리즈(Fall in Lovelyz)’를 발매하고 활동을 시작한다. 이에 앞서 26일 ‘프롤로그 필름(Prologue Films)’을 공개하며 컴백을 예고했다. 5월 2일 발표한 정규 2집 리패키지 이후 약 6개월 만이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러블리즈가 11월 12일 데뷔 3주년을 맞는 만큼, 이번 앨범은 러블리즈와 팬 분들에게도 뜻 깊은 앨범이자 러블리즈가 선사하는 ‘선물 같은 음반’이 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이정현 (seiji@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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