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릴, 치킨 브랜드 광고 모델 발탁 '대세 아이돌로 성장'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2017. 10. 24.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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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릴(채경, 채원, 나은, 예나, 레이첼, 진솔)이 대세 아이돌의 상징인 치킨 브랜드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24일 소속사 DSP미디어는 "에이프릴이 맥시칸치킨의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맥시칸치킨 관계자는 "에이프릴 멤버들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와 치킨을 사랑하는 마음이 브랜드 이미지와 잘 맞아 모델 발탁을 결정했다. 다양한 연령대의 사랑을 받는 그룹인 만큼 본사와 함께 앞으로도 좋은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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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에이프릴(채경, 채원, 나은, 예나, 레이첼, 진솔)이 대세 아이돌의 상징인 치킨 브랜드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24일 소속사 DSP미디어는 “에이프릴이 맥시칸치킨의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맥시칸치킨 관계자는 “에이프릴 멤버들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와 치킨을 사랑하는 마음이 브랜드 이미지와 잘 맞아 모델 발탁을 결정했다. 다양한 연령대의 사랑을 받는 그룹인 만큼 본사와 함께 앞으로도 좋은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에이프릴 멤버들은 평소 가장 좋아하는 음식으로 치킨을 꼽을 정도로 다양한 방송을 통해 치킨 먹방을 선보인 바. 새로운 치킨 요정으로 등극하며 광고 모델까지 섭렵하는 등 대세 아이돌로 성장하고 있다.

한편, 에이프릴은 지난 9월 새 앨범 ‘Eternity’ 타이틀 곡 ‘손을 잡아줘’를 통해 에이프릴만의 서정적인 감성으로 꾸준한 성장을 거듭하며 대중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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