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현 임신했다.. "태교 전념"
이정현 2017. 10. 23.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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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이정현 기자] 배우 추자현이 임신했다.
추자현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23일 “추자현 우효광 부부에게 소중한 새 생명이 찾아왔다”며 “현재 임신 2개월 차다. 건강 상태는 매우 양호하고, 현재 임신 초기 단계인 만큼 태아를 위해 안정을 취하며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다.
추자현은 지난 4월 중국인 배우 우효광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에 출연해 시청자에 사랑받고 있다.
이정현 (seiji@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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