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라이어 캐리, 120kg 탈출? 다시 날씬해진 모습[파파라치컷]

뉴스엔 2017. 10. 22.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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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라이어 캐리가 한결 날씬해진 몸매로 대중앞에 섰다.

10월 21일(현지시간) 머라이어 캐리는 미국 뉴욕에 모습을 드러냈다.

외신에 따르면 머라이어 캐리는 120kg에 육박할 정도로 살이 불어났었다.

하지만 이날 파파라치의 카메라에 포착된 그의 모습은 걱정을 샀던 것과는 한결 달라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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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머라이어 캐리가 한결 날씬해진 몸매로 대중앞에 섰다.

10월 21일(현지시간) 머라이어 캐리는 미국 뉴욕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머라이어 캐리는 슬림한 자태로 이목을 끌었다. 외신에 따르면 머라이어 캐리는 120kg에 육박할 정도로 살이 불어났었다. 하지만 이날 파파라치의 카메라에 포착된 그의 모습은 걱정을 샀던 것과는 한결 달라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머라이어 캐리는 현재 13살 연하 백댄서 브라이언 타나카와 열애 중이다.

뉴스엔 배효주 hyo@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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