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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부부' 장나라-손호준, 장기용-고보결과 본격 썸 시작♥(종합)

뉴스엔 입력 2017.10.22 00:09 공감 0

장나라, 손호준이 과거로 돌아가 각각 장기용, 고보결과 썸을 탔다.

하지만 아들과 현재에는 돌아가신 장모를 보고 착잡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기뻐하던 순간도 잠시 미래에는 사망한 장모를 보고 마음 아파했다.

다음날 아침 장모가 좋아하는 포도를 문 앞에 가져다 놨고, 낯선 사람과 다툼에 아들이라고 나서 해결해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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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수연 기자]

장나라, 손호준이 과거로 돌아가 각각 장기용, 고보결과 썸을 탔다. 하지만 아들과 현재에는 돌아가신 장모를 보고 착잡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10월 21일 방송된 KBS 2TV 금토예능드라마 '고백부부'(극본 권혜주/연출 하병훈) 4회는 '다시, 심장이 뛴다'라는 부제로 꾸며진 가운데 마진주(장나라 분)와 최반도(손호준 분)가 생방송 중인 방송실에서 이혼을 폭로한 사건 후의 일이 그려졌다.

전교생들은 학교 스피커로 마진주와 최반도의 생생한 이혼 스토리를 듣게 됐다. 애 딸린 유부녀의 클럽 부킹과 바람 난 유부남이 이혼 후 첫사랑을 만난다는 이야기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 소문은 계속 퍼지며 와전이 됐고 학생들 사이에서는 쓰레기로 불리며 궁금증의 대상이 됐다. 하지만 두 사람을 목격한 사람이 있었다. 마진주의 친구 천설(조혜정 분)이었다.

최반도와 마진주는 새로운 썸남썸녀 민서영(고보결 분), 정남길(장기용 분)과 감정을 쌓아갔다. 반도가 서영이를 좋아했던 건 고3 때 입시 원서를 내러 학교를 방문했을 때였다. 반도는 과거와 달리 적극적으로 대시하며 서영의 호감을 샀다. 체중관리로 쓰러진 서영이에게 고기를 함께 먹었고, 센스있게 운동화를 내밀며 연애 고수의 면모를 뽐냈다.

정남길은 마진주와 포옹한 뒤 계속 심장이 뛰었다. 결국 진주를 찾아가 "네가 눈앞에서 있어서 사귀자고 한 거다. 연애랑 좋아하는 건 다르다"며 선을 그었다. 실망한 진주와 달리 남길의 마음은 점점 뛰었다. 이후 도서관에서 위험에 처한 진주를 또다시 구하며 설레는 상황을 만들었다. 진주의 마음도 남길에게 향하고 있었다.

과 사람들과 술을 마신 뒤 마진주는 집으로 돌아가는 길 또 다시 아들 서진(박아린 분)이를 떠올리며 오열했다. 그 모습을 정남길이 지켜 보고 있었다. 반도는 서영이에게 "좀 더 알고 싶다"는 말을 들었다. 기뻐하던 순간도 잠시 미래에는 사망한 장모를 보고 마음 아파했다. 다음날 아침 장모가 좋아하는 포도를 문 앞에 가져다 놨고, 낯선 사람과 다툼에 아들이라고 나서 해결해 줬다.

한편 2017년 현재 안재우(허정민 분)가 LG트윈스 응원단장이 된 이유가 밝혀졌다. 1999년 첫사랑인 윤보름(한보름 분)이 대학교 응원단이었던 것. 이날 재우는 보름이 춤을 추는 모습을 보고 첫 눈에 반했다. 인간 비글 고독재(이이경 분)는 기숙사 문을 몰래 넘으려다가 창살에 머리가 껴 119 구조대가 찾아오는 상황이 벌어져 폭소를 자아냈다.(사진=KBS 2TV '고백부부' 캡처)

뉴스엔 황수연 suyeon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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