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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내인생' 박시후, 신혜선 오빠 이태성 결혼 지켜주나 (종합)

뉴스엔 입력 2017.10.21 21:22 공감 0

박시후가 신혜선 오빠 이태성의 결혼식 후로 진실고백 타이밍을 미뤄주기로 하며 박시후 신혜선의 거래를 예고했다.

서지안은 최도경에게 자신이 아닌 서지수(서은수 분)가 진짜 최은석이라는 사실을 밝히며 40주년 이벤트 준비를 최대한 빨리 끝내고 자신이 직접 최재성(전노민 분) 노명희(나영희 분)에게 진실을 고백할 수 있게 해 달라고 눈물로 애원했다.

최도경이 서지안 진짜 오빠 서지태의 결혼식날까지 비밀을 지켜주기로 하며 당분간 최도경 서지안의 공모가 예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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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후가 신혜선 오빠 이태성의 결혼식 후로 진실고백 타이밍을 미뤄주기로 하며 박시후 신혜선의 거래를 예고했다.

10월 21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인생’ 15회 (극본 소현경/연출 김형석)에서 최도경(박시후 분)은 서지안(신혜선 분)이 가짜 최은석이라는 사실을 알리려 했다.

서지안은 최도경에게 자신이 아닌 서지수(서은수 분)가 진짜 최은석이라는 사실을 밝히며 40주년 이벤트 준비를 최대한 빨리 끝내고 자신이 직접 최재성(전노민 분) 노명희(나영희 분)에게 진실을 고백할 수 있게 해 달라고 눈물로 애원했다. 최도경은 경악했지만 일단 최재성 노명희가 조부 댁에 다녀온 뒤로 고백을 미루겠다고 했다.

서지안은 “23일까지 기다려 줄 수 없다면 내가 직접 말할 수 있게끔 해 달라”고 부탁했고 최도경은 갈등했다. 그 사이 서지태(이태성 분)와 이수아(박주희 분)가 무료 야외 결혼식장 대여 일정에 따라 결혼식을 서둘렀다. 두 사람은 유일하게 빈 날인 일주일 후로 가계약을 잡았고 서태수(천호진 분)는 두 사람의 결혼을 허락했다.

뒤늦게 소식을 접한 서지안은 최도경에게 “오빠가 다음 주 화요일에 결혼한다. 제발 부탁이다. 오빠 결혼식 때까지만 기다려 달라. 그 전에 밝혀지면 오빠 결혼 못한다. 엄마는 사기죄로 유치장 들어가고 아빠는 수치심으로 제정신 아닐 거다. 지수는 어떤 상처를 받을지 상상도 못하겠다. 그런데 지태 오빠가 어떻게 결혼을 하겠냐”고 사정했다.

이에 최도경은 “내가 네게 해줄 수 있는 건 내일 부모님 오시면 네가 직접 부모님께 말씀 드릴 수 있도록 하는 것뿐이다”고 선을 그었다. 하지만 이어 최도경은 직접 40주년 이벤트 진행상황을 파악하며 서지안 없이 이벤트를 끝낼 수 없는 상황임을 알았다. 낙하산 직원 윤하정(백서이 분)은 물론 다른 직원들 역시 서지안만 믿고 가는 상태였다.

그런 가운데 서지수는 오빠 서지태의 결혼 선물로 DIY 화장대를 주문하며 선우혁(이태환 분)과 새로운 관계를 맺었다. 선우혁은 앞서 서지수가 두고 간 레시피 노트를 보고 서지수가 단순 알바생이 아닌 제과제빵에 꿈을 가진 사실을 알고 직접 화장대를 배달해주며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또 최도경 동생 최서현(이다인 분)은 클럽에 갔다가 신데렐라를 노린 남자들에 의해 위기를 맞았고, 서지안 동생 서지호(신현수 분)의 도움을 받았다. 최서현은 웨이터 서지호가 앞서 제 집 앞을 기웃거리던 인물임을 알아보고 분노했지만 서지호는 “우리 누나 동생이라서 구해준 거다”며 자신이 서지안 동생임을 고백했다.

이후 이날 방송말미 최도경은 서지안에게 “너 네 오빠 결혼식 때까지만 기다려 달라고 했지? 좋다, 대신 조건이 있다”며 한발 물러났다. 최도경이 서지안 진짜 오빠 서지태의 결혼식날까지 비밀을 지켜주기로 하며 당분간 최도경 서지안의 공모가 예고됐다. (사진=KBS 2TV ‘황금빛 내인생’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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