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뜬다' 트와이스 사나, 눈부신 여권 사진 공개 "그림 아냐?"

스포츠한국 박소윤 기자 2017. 10. 18.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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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뜬다'에 출연한 걸그룹 트와이스 사나의 여권사진이 공개됐다.

이날 비행기 탑승에 앞서 트와이스 멤버들은 여권을 준비했다.

정형돈은 사나의 여권 사진을 보고 "입국이 안될 것 같은데"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공개된 여권 사진 속 사나는 눈부신 미모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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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뜬다' 트와이스. 사진=JTBC '뭉쳐야 뜬다'

[스포츠한국 박소윤 기자] '뭉쳐야 뜬다'에 출연한 걸그룹 트와이스 사나의 여권사진이 공개됐다.

17일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에선 트와이스가 게스트로 출연해 베트남 다낭 패키지 여행에 합류했다.

이날 비행기 탑승에 앞서 트와이스 멤버들은 여권을 준비했다. 정형돈은 사나의 여권 사진을 보고 "입국이 안될 것 같은데"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공개된 여권 사진 속 사나는 눈부신 미모를 자랑했다. 정형돈은 "일본 여권은 처음 본다. 얼굴을 그렸냐"며 "일본은 여권에 이렇게 그림을 그려도 되냐?"고 칭찬했다.

스포츠한국 박소윤 기자 soso@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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