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HD] 손예진 '감탄사 쏟아지는 여신자태'(부산국제영화제)

뉴스엔 입력 2017. 10. 12.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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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및 포토월이 10월 1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진행됐다.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은 배우 장동건과 임윤아(소녀시대 윤아)의 사회로 진행되며 올해 개막작은 문근영이 주연을 맡은 신수원 감독의 '유리정원'이 선정됐다.

한편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 12일부터 21일까지 열흘 동안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 등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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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부산)=뉴스엔 정유진 기자]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및 포토월이 10월 1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진행됐다.

이날 손예진이 참석했다.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은 배우 장동건과 임윤아(소녀시대 윤아)의 사회로 진행되며 올해 개막작은 문근영이 주연을 맡은 신수원 감독의 '유리정원'이 선정됐다.

한편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 12일부터 21일까지 열흘 동안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 등에서 열린다.

뉴스엔 정유진 noir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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