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 미용실 찾은 스웨틀라나 정채연 변신 대성공

김주윤 기자 2017. 10. 12. 20: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스웨틀라나나 친구들과 함께 미용실을 찾았다.

스웨틀라나가 분식집 다음으로 친구들과 찾은 곳은 미용실이었다.

결국 레기나는 친구들을 위해 드라이만 하기로 했다.

스웨틀라나는 정채연 헤어스타일을 부탁했고 친구들은 "스웨틀라나 이제 사람됐네"라고 웃으며 칭찬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 News1

(서울=뉴스1) 김주윤 기자 = 스웨틀라나나 친구들과 함께 미용실을 찾았다.

12일 방송한 MBC every1 예능 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스웨틀라나와 친구들이 한국 여행 3일째를 맞았다.

스웨틀라나가 분식집 다음으로 친구들과 찾은 곳은 미용실이었다. 한국 미용실이 처음인 친구들은 각자 원하는 헤어스타일을 말했다. 레기나는 화려한 핑크색 염색을 원했지만 탈색을 두 세번 해야 해서 오래걸린다는 말에 고민했다. 결국 레기나는 친구들을 위해 드라이만 하기로 했다.

아나스타샤는 달라진 자신의 헤어스타일에 연신 셀카를 찍으며 크게 만족했다. 엘레나도 얼굴에 미소가 끊이지 않으며 좋아했다. 스웨틀라나는 정채연 헤어스타일을 부탁했고 친구들은 "스웨틀라나 이제 사람됐네"라고 웃으며 칭찬했다.

europa@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