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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남자의비밀' 송창의, 가족떠나 재벌쌍둥이 대역됐다

뉴스엔 입력 2017.10.12 20:06 공감 0

송창의가 가족을 떠나 재벌 쌍둥이의 대역이 됐다.

10월 12일 방송된 KBS 2TV 저녁 일일드라마 '내 남자의 비밀' 16회 (극본 김연신 허인무/연출 진형욱)에서 한지섭(송창의 분)은 재벌 쌍둥이 대신 병실 침대에 누웠다.

한지섭은 위선애(이휘향 분)와 강재욱(송창의 분)이 되기로 약속한 날 아내 기서라(강세정 분)와 딸 한해솔(권예은 분)의 배웅을 받으며 면접시험을 보러 가는 것으로 꾸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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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의가 가족을 떠나 재벌 쌍둥이의 대역이 됐다.

10월 12일 방송된 KBS 2TV 저녁 일일드라마 ‘내 남자의 비밀’ 16회 (극본 김연신 허인무/연출 진형욱)에서 한지섭(송창의 분)은 재벌 쌍둥이 대신 병실 침대에 누웠다.

한지섭은 위선애(이휘향 분)와 강재욱(송창의 분)이 되기로 약속한 날 아내 기서라(강세정 분)와 딸 한해솔(권예은 분)의 배웅을 받으며 면접시험을 보러 가는 것으로 꾸며냈다. 기서라와 한해솔은 한지섭을 응원했고, 한지섭은 눈물을 머금고 돌아섰다.

하지만 한지섭은 위선애에게 가다가 차를 세웠고, 딸 한해솔의 유치원으로 향해 딸의 모습을 마지막으로 눈에 담고, 기서라가 불판을 닦는 모습도 한 번 더 바라보고 나서야 발길을 재촉했다. 위선애는 한지섭이 전화를 받지 않자 긴장했다.

위선애가 “안 오겠다고 하면 모가지를 비틀어서라도 끌고 와라”고 분노하는 사이 한지섭이 다시 차에 올랐다. 같은 시각 병실에 있던 혼수상태 강재욱이 별장으로 옮겨졌고 한지섭이 대신 강재욱이 누워 있던 병실 침대에 누웠다. (사진=KBS 2TV ‘내 남자의 비밀’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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