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film] 영화순위 1위 '아이캔스피크' 흥행 심상치 않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화 '아이 캔 스피크'의 흥행 조짐이 심상치 않았다.
현재 영화순위 1위는 '아이 캔 스피크'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아이 캔 스피크'는 지난 22일 하루 동안 12만 1395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영화 '베이비 드라이버' 역시 탑 영화순위에 올랐으며 '킬러의 보디가드'와 톰 크루즈 주연의 '아메리칸 메이드' 등이 뒤를 잇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영화 '아이 캔 스피크'의 흥행 조짐이 심상치 않았다. 현재 영화순위 1위는 '아이 캔 스피크'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아이 캔 스피크'는 지난 22일 하루 동안 12만 1395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수는 24만221명으로, 일단 입소문이나 관객들 반응이 엄청나다.
해당 영화는 구청의 블랙리스트 1호 도깨비 할매 옥분(나문희)과 구청 9급 공무원 민재(이제훈)이 영어로 엮이면서 감춰진 진실이 드러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한편 설경구의 '살인자의 기억법' 역시 적지 않은 흥행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영화 '베이비 드라이버' 역시 탑 영화순위에 올랐으며 '킬러의 보디가드'와 톰 크루즈 주연의 '아메리칸 메이드' 등이 뒤를 잇고 있다.
- Copyrights ⓒ (주)데일리안,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보그맘 박한별, 가슴골 강조한 파격 속옷
- 민효린 섹시 화보, 파격 시스루 패션 '요염'
- 보그맘 황보라, 전직 걸그룹 출신 비하인드컷
- 삼시세끼 윤균상 이종석 케미 끝판..최고 12.9%
- 문성근 김여진 합성-유포자 구속..혐의는 부인
- 섹시돌서 순수남으로..'안단테' 카이, 연기돌 될까
- 尹대통령, 9일 오전 취임 2주년 기자회견…"국민이 궁금해할 질문으로 준비"
- 나경원 "용산 대통령 따로, 여의도 대통령 따로 있는 정국"
- 안철수, 재차 '스웨덴식 연금개혁' 주장…"민주당 지지안, 미래세대 파탄낼 것"
- 후속 다큐에 반색, 스핀오프에 웃음…‘잘 만든’ 시사·교양의 확장 가능성 [D:방송 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