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웅인' 막내 다윤, 벌써 이렇게 컸어? 교복 입은 유치원생 '여전히 귀요미'

박재영 기자 2017. 9. 20.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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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웅인이 딸 세윤 소윤 다윤과 오락실 데이트를 즐겼다.

정웅인 아내 이지인 씨는 9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맛있는 저녁 먹고 오락실에서 스트레스 날리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올라온 사진에는 오락실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정웅인과 세 딸의 모습이다.

한편, 정웅인의 아내 이지인 씨는 지난 12일에도 인스타그램에 아이스크림을 손에 들고 있는 다윤이의 사진과 함께 "쌍쌍바라고 공평하진 않단다"라는 글을 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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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웅인’ 막내 다윤, 벌써 이렇게 컸어? 교복 입은 유치원생 ‘여전히 귀요미’

[서울경제] 배우 정웅인이 딸 세윤 소윤 다윤과 오락실 데이트를 즐겼다.

정웅인 아내 이지인 씨는 9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맛있는 저녁 먹고 오락실에서 스트레스 날리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올라온 사진에는 오락실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정웅인과 세 딸의 모습이다.

한편, 정웅인의 아내 이지인 씨는 지난 12일에도 인스타그램에 아이스크림을 손에 들고 있는 다윤이의 사진과 함께 “쌍쌍바라고 공평하진 않단다”라는 글을 작성했다.

MBC ‘아빠어디가’ 시절 3살이었던 다윤이는 벌써 유치원 교복을 입은 어린이로 폭풍 성장해 이목을 끈다.

[사진=이지인 SNS 캡처]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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