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현장] 에이프릴의 목표 "대중에게 많이 알려지길"

2017. 9. 20. 16: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걸그룹 에이프릴이 이번 앨범 목표를 '최대한 대중에게 알리기'로 정했다.

이날 에이프릴 멤버 모두 소박하지만 다부진 목표를 말했다.

채경 또한 "열심히 준비한 만큼 이번 앨범을 통해 대중에게 에이프릴을 더 잘 알릴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며 "음원이 1위를 하는 것도 좋지만 그보다 우리를 알리는 것이 가장 궁극적인 목표다. 그것이 우리의 '대박'이다"라고 곁들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걸그룹 에이프릴이 이번 앨범 목표를 '최대한 대중에게 알리기'로 정했다.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는 에이프릴의 네 번째 미니앨범 'eternity'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에이프릴 멤버 모두 소박하지만 다부진 목표를 말했다. 채원은 "대중에게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그룹이 되고 싶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채경 또한 "열심히 준비한 만큼 이번 앨범을 통해 대중에게 에이프릴을 더 잘 알릴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며 "음원이 1위를 하는 것도 좋지만 그보다 우리를 알리는 것이 가장 궁극적인 목표다. 그것이 우리의 '대박'이다"라고 곁들였다.

YTN Star 지승훈 기자 (jiwin@ytnplus.co.kr)
[사진제공 = DSP미디어]

▶뉴스 덕후들의 YTN페이스북

▶YTN과 친구가 되어주세요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