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릴 진솔 "다시 '보니하니' 한다면? 못 보여드린 매력 발산할 것"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에이프릴 진솔이 '보니하니' 진행에 대한 기대를 보였다.
에이프릴은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네 번째 미니앨범 '이터니티(Eternity)'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에이프릴 네 번째 미니앨범 '이터니티'에는 타이틀곡 '손을 잡아줘'를 비롯해 '띵' '매직 인 러브(magic in love)' '찌릿찌릿' 등 총 6곡이 수록됐다.
에이프릴 네 번째 미니앨범 '이터니티'는 이날 오후 6시 발매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룹 에이프릴 진솔이 '보니하니' 진행에 대한 기대를 보였다.
에이프릴은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네 번째 미니앨범 ‘이터니티(Eternity)’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에이프릴 앨범을 작업한 프로듀싱팀 e.one 최현준이 게스트로 참석했다.
이날 진솔은 '보니하니' 진행을 맡았던 것에 대해 "순발력 등 배운 것도 많은데 아쉬운 점도 많았다. 부족한 부분을 채우려고 했었는데, 아직도 시원섭섭한 면이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다시 기회가 주어진다면 다 보여드리지 못했던 매력을 부각시킬 수 있을 것 같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에이프릴 네 번째 미니앨범 ‘이터니티’에는 타이틀곡 ‘손을 잡아줘’를 비롯해 ‘띵’ ‘매직 인 러브(magic in love)’ ‘찌릿찌릿’ 등 총 6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손을 잡아줘’는 ‘봄의 나라 이야기’ 이후 에이프릴의 아이덴티티가 된 서정적인 감성을 담은 미디엄 템포 댄스곡이다. 힘들어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함과 동시에 공감을 얻고자 하는 중의적인 표현과 은유적인 가사가 담겼다.
에이프릴 네 번째 미니앨범 ‘이터니티’는 이날 오후 6시 발매된다.
/lshsh324_stasr@fnnews.com 이소희 기자 사진=DSP미디어 제공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건물주 임하룡 "4억에 산 압구정 빌딩 100억↑"
- 전원주 "며느리, 돈 아끼라고 해도 명품옷…거짓말 밉다"
- "들킨 내연녀만 17명'…30년차 트로트 가수, '난봉꾼 남편' 누구?
- "17년 동안 생활비 받은 건 네 번"…韓 남편·베트남 아내 갈등 왜?
- 화사, 입에 성냥 물고 화끈하게 노출한 란제리 패션 "귀한 시간" [N샷]
- "으악 이게 뭐야" 지하철 뒤덮은 '팅커벨' 예년보다 빨리 나타났다
- 입시업체 댓글 조작폭로, 유명 수학강사 '삽자루' 별세…향년 59세
- 60세 윤다훈, 동안 할아버지…"딸과 부부인 줄 알아"
- "선우은숙 엄청난 충격…" 유영재에 ‘강제추행’ 당한 선우은숙 친언니, 피해자 조사 받아
- 김준호 "♥김지민과 쉴 틈 없이 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