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HD]에이프릴 채원 '심쿵을 부르는 윙크~'

뉴스엔 2017. 9. 20.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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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릴 네 번째 미니앨범 '이터니티(eternity)' 쇼케이스가 9월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일지아트홀에서 진행됐다.

이날 에이프릴(채경 채원 나은 예나 레이첼 진솔) 채원이 포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히트 메이커 e.one과 함께 작업한 '손을 잡아줘'는 '봄의 나라 이야기' 이후로 에이프릴의 아이덴티티가 된 서정적인 감성을 담은 미디엄 템포의 댄스곡으로 전주의 스트링 테마가 돋보이며 에이프릴의 한 층 성숙해진 보컬을 들을 수 있는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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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윤다희 기자]

에이프릴 네 번째 미니앨범 ‘이터니티(eternity)’ 쇼케이스가 9월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일지아트홀에서 진행됐다.

이날 에이프릴(채경 채원 나은 예나 레이첼 진솔) 채원이 포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히트 메이커 e.one과 함께 작업한 ‘손을 잡아줘’는 ‘봄의 나라 이야기’ 이후로 에이프릴의 아이덴티티가 된 서정적인 감성을 담은 미디엄 템포의 댄스곡으로 전주의 스트링 테마가 돋보이며 에이프릴의 한 층 성숙해진 보컬을 들을 수 있는 곡이다.

뉴스엔 윤다희 da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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