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릴, 오늘(20일) 오후6시 타이틀 '손을 잡아줘'로 컴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에이프릴(채경, 채원, 나은, 예나, 레이첼, 진솔)이 새 앨범 'eternity'로 전격 컴백한다.
소속사 DSP미디어는 이날 오후6시 에이프릴의 네 번째 미니앨범 'eternity'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특히, '영원'이라는 의미의 네 번째 미니앨범 'eternity'는 에이프릴의 음악과 퍼포먼스가 많은 이들의 가슴속에 영원히 남길 바라는 멤버들의 염원을 담아냈다.
한편, 에이프릴은 오늘(20일) 오후6시 네 번째 미니앨범 'eternity'를 발표.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경제] 에이프릴(채경, 채원, 나은, 예나, 레이첼, 진솔)이 새 앨범 ‘eternity’로 전격 컴백한다.
|
소속사 DSP미디어는 이날 오후6시 에이프릴의 네 번째 미니앨범 ‘eternity’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타이틀곡 ‘손을 잡아줘’를 포함 총 6개의 트랙으로 이뤄진 이번 앨범은 한층 풍부해진 스토리와 멤버들의 감성이 듬뿍 담긴 앨범으로, 한 단계 성장한 에이프릴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다.
먼저 타이틀곡 ‘손을 잡아줘’는 e.one(최현준, 정호현)의 곡으로, 에이프릴만의 아이덴티티가 된 서정적인 감성을 담은 댄스곡이다. 스트링 사운드를 활용한 화려하고 풍성한 멜로디에 멤버들의 섬세하면서도 힘있는 안무가 벌써부터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손을 잡아줘’와 함께 한 눈에 반한 이성에 대한 솔직하고 직설적인 마음을 담은 곡 ‘띵’, ‘Magic In Love’, ‘Hey Yo Hey’, ‘찌릿찌릿’과 같은 각양각색 사랑노래들과 에이프릴표 발라드 ‘사랑해도 될까요’가 수록되었다.
특히, ‘영원’이라는 의미의 네 번째 미니앨범 ‘eternity’는 에이프릴의 음악과 퍼포먼스가 많은 이들의 가슴속에 영원히 남길 바라는 멤버들의 염원을 담아냈다.
한편, 에이프릴은 오늘(20일) 오후6시 네 번째 미니앨범 ‘eternity’를 발표. 첫 무대는 당일 오후8시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쇼케이스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공개된다.
/서경스타 한해선기자 sestar@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송중기.송혜교 "차기작 정하지 않은 이유가 혼전 임신 때문?" 아니라잖아 그만 좀!
- 이경실 아들, 손보승 '실력파' 배우? 과거 '레미제라블' 장발장의 독백으로 수상까지
- 이경실 방송 복귀? 과거 재혼 이유 "이런 사랑 느끼며 산다는 게 믿기지 않아"
- '동상이몽2' 추자현 수영복 몸매 시선 집중 볼륨감 대애박! "내가 너의 바다" 로멘틱
-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독일 3人, 韓 식사 예절 도전..삼계탕 먹방
- 김미화의 '잃어버린 시간' 어떻게 되찾을 수 있나요
- '비정상회담' 강수진, 발사진 "너무 아파 식탁에 올리고 쉬고 있었다"
- 장신영 아들 야구 생중계 화면 포착! 달달 데이트♥ "아들 때문에 베드신 부담"
- ['사랑의 온도' 첫방] 서현진-양세종이 전하는 온도차 고백.."우리 사귈래요?"
- 강다니엘 등 근육에 누나 마음 심쿵! 군살 없이 탄탄, 스스로 인정한 '맥주 덕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