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D-6 에이프릴, 채경·채원·예나..첫사랑 소녀로 변신
금빛나 기자 2017. 9. 14.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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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에이프릴이 2차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14일 에이프릴의 소속사 DSP미디어는 에이프릴의 공식 SNS 채널 등에 채경, 채원, 예나의 유닛 포토와 개인 티저 이미지 4장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유닛 티저에서 채원, 채경, 예나는 아련한 첫사랑의 기억을 떠오르게 하는 풋풋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변신해 신곡 '손을 잡아줘'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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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걸그룹 에이프릴이 2차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14일 에이프릴의 소속사 DSP미디어는 에이프릴의 공식 SNS 채널 등에 채경, 채원, 예나의 유닛 포토와 개인 티저 이미지 4장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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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개인 티저 이미지 속 채경은 매력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빛나는 미모를 발산해시선을 모았다. 청순한 분위기의 채원은 하늘하늘한 화이트 톤의 커튼과 의상으로 싱그러운 매력을 더했다. 예나는 아련한 눈빛과 여성스러운 웨이브 헤어로 한층 성숙한 소녀의 이미지를 전달 했다.
함께 공개된 유닛 티저에서 채원, 채경, 예나는 아련한 첫사랑의 기억을 떠오르게 하는 풋풋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변신해 신곡 ‘손을 잡아줘’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점차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있는 에이프릴이 선보일 새 앨범 ‘eternity’와 타이틀 곡 ‘손을 잡아줘’는 오는 20일 공개된다.
/서경스타 금빛나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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