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와이프' 유하나 "남편 이용규, 만난지 3일만에 내가 먼저 들이대"

스포츠한국 박소윤 기자 2017. 9. 14. 00: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싱글 와이프' 유하나가 남편 이용규와의 러브스토리를 털어놨다.

13일 방송된 SBS '싱글와이프'에서는 야구선수 이용규 아내 유하나가 남희석 대신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유하나는 "항공사 모델이었는데 남편이 비행기를 타다가 저를 보고 이 여자처럼 참한 여자를 만나고 싶었다더라"고 회상했다.

이어 "제 미니홈피로 쪽지가 왔다. 저도 미니홈피를 타고 들어갔더니 (남편) 얼굴이 꽤나 잘생겼더라"며 "만난 지 3일 만에 제가 들이댔다"고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싱글와이프' 이용규 아내 유하나. 사진=SBS '싱글와이프'

[스포츠한국 박소윤 기자] '싱글 와이프' 유하나가 남편 이용규와의 러브스토리를 털어놨다.

13일 방송된 SBS '싱글와이프'에서는 야구선수 이용규 아내 유하나가 남희석 대신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유하나는 "항공사 모델이었는데 남편이 비행기를 타다가 저를 보고 이 여자처럼 참한 여자를 만나고 싶었다더라"고 회상했다.

이어 "제 미니홈피로 쪽지가 왔다. 저도 미니홈피를 타고 들어갔더니 (남편) 얼굴이 꽤나 잘생겼더라"며 "만난 지 3일 만에 제가 들이댔다"고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했다.

스포츠한국 박소윤 기자 soso@sportshankook.co.kr

[ⓒ 한국미디어네트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