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하나 "야구선수 아내 미모 1순위는 이송정, 나는 3순위"

남도현 입력 2017. 9. 14. 00:43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유하나가 야구선수 아내들의 미모에 대해 말했다. SBS '싱글와이프' 캡처

배우 유하나가 야구선수 아내 중 외모 3순위 정도 된다고 발언했다.

유하나는 13일 밤 11시10분 방송된 SBS '싱글와이프'에서 "이용규의 아내가 외모 톱이라더라"라는 말에 "3순위 정도 된다"고 말했다.

1순위가 누구냐는 질문에 유하나는 이승엽 아내인 이송정을 1순위로 꼽았다. 이어 "2순위는 많다. 너무 예쁘신 분이 많다"고 했다.

남도현 기자 blue@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