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하나, '싱글와이프' 출연 소감 "힐링 여행 다녀온 듯"

안하나 2017. 9. 14. 00: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유하나가 '싱글와이프'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유하나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도 힐링 여행을 다녀온 듯했던 즐거웠던 녹화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유하나는 SBS '싱글와이프' 대본을 들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다.

유하나는 이날 방송된 '싱글와이프'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배우 유하나가 ‘싱글와이프’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유하나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도 힐링 여행을 다녀온 듯했던 즐거웠던 녹화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유하나는 SBS ‘싱글와이프’ 대본을 들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다.

유하나 싱글와이프 사진=유하나 SNS
특히 유하나는 또렷한 이목구비에 아름다운 분위기마저 풍겨 더욱 시선을 모았다.

유하나는 이날 방송된 ‘싱글와이프’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그는 남편이자 야구선수인 이용규, 외모, 아내로서의 삶 등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입담을 과시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