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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줍쇼' 한채영X진지희, 따뜻한 연남동의 세상 쿨한 '한 끼' (종합)

입력 2017.09.14 00:18 공감 0

'한끼줍쇼' 한채영과 진지희가 연남동에서의 한 끼에 성공했다.

13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에서는 배우 한채영과 진지희가 밥동무로 출연해 서울 연남동에서의 한 끼에 도전했다.

규동형제는 오늘의 밥동무인 한채영과 진지희를 찾아냈고 이어 네 사람은 오늘의 도전지인 연남동으로 향했다.

첫 벨을 누른 한채영은 "주인이 있는 것 같다"며 좋은 예감을 전했지만 한 끼 성공에는 이어지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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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의정 기자] '한끼줍쇼' 한채영과 진지희가 연남동에서의 한 끼에 성공했다. 

13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에서는 배우 한채영과 진지희가 밥동무로 출연해 서울 연남동에서의 한 끼에 도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규동 형제는 세 명의 히든 밥동무 중 가짜 밥동무를 가려내고 진짜 밥동무의 이름을 불러내라는 미션을 받았다. 첫 번째 밥동무는 "나는 인형이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두 번째 밥동무는 "최고의 MC가 되기 위해 열심히 하고 있는 아나운서"라고 자신을 밝혀 주변을 폭소케 했다. 

규동형제는 오늘의 밥동무인 한채영과 진지희를 찾아냈고 이어 네 사람은 오늘의 도전지인 연남동으로 향했다. 강호동은 연남동 경의선 숲길을 구경하며 "너무 좋다. 청춘들이 꿈을 키우기 좋은 장소다"고 감탄했다. 이어 돗자리를 펴고 쉬고 있는 시민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외국에서 많이 볼 수 있는 풍경이냐는 물음에 한채영은 "파크나 비치에 많다. 시카고에 있는 미시건 에비뉴 앞에 사람들이 몰려 있다"고 말했다. 이에 이경규는 "발음이 너무 좋다"며 "역시 학교 후배다"며 자랑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한채영은 거리에서 만난 외국인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하며 유창한 영어실력을 뽐냈다.  

네 사람은 본격적으로 한 끼 도전에 나섰다. 학교 동문인 이경규, 한채영 팀과 아역 출신인 강호동, 진지희 팀으로 나눴다. 첫 벨을 누른 한채영은 "주인이 있는 것 같다"며 좋은 예감을 전했지만 한 끼 성공에는 이어지지 못했다. 두 번째 도전에서 "라면도 괜찮냐"는 집주인의 물음에 한채영은 "너무 좋다"며 기뻐했다. 집주인은 아내와의 상의 끝에 "들어오시라"며 한 끼 요청을 수락했다.

한편 첫 번째 도전에서 부재중인 벨을 누른 진지희는 이후 도전에서는 집주인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그러나 저녁을 이미 먹었거나 개인 사정 이유로 한 끼에는 실패했다. 진지희는 "실패하는 경우도 있냐"고 걱정했고 강호동은 "성공할 거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이후 도전한 집은 셰어하우스였고 진지희와 강호동을 보고 흥분을 하며 내려온 학생은 "너무 좋지만 사장님께 허락을 받아야 한다. 미안하다"고 전했다. 해가 지고 종료가 얼마 남지 않은 시간에 두 사람은 조급해했다. 도전을 계속 이어가던 중에 셰어하우스에서 만났던 학생이 강호동과 진지희를 찾아와 "사장님께 허락을 받았다. 그냥 쿨하게 하라 하더라"고 말했다. 이에 두 사람은 놀라며 기뻐했고 셰어하우스에서의 한 끼를 즐겼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JTBC 방송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