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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미널마인드' 납치된 세 여자 수영선수, 둘만 살았다 (종합)

뉴스엔 입력 2017.09.14 00:13 공감 0

세 여자 수영 선수들을 납치한 범인이 체포됐고, 새로운 연쇄 살인범이 등장했다.

9월 13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크리미널마인드' 15회 (극본 홍승현/연출 양윤호 이정효)에서는 수영 선수 납치극의 전모가 드러났다.

수영선수인 홍혜인 이유진 박송이 세 여자가 납치되는 사건이 생겼다.

그렇게 세 아이 부모와 범인의 연관성이 무엇인지 궁금증을 모으는 사이 세 아이는 범인의 함정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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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여자 수영 선수들을 납치한 범인이 체포됐고, 새로운 연쇄 살인범이 등장했다.

9월 13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크리미널마인드’ 15회 (극본 홍승현/연출 양윤호 이정효)에서는 수영 선수 납치극의 전모가 드러났다.

수영선수인 홍혜인 이유진 박송이 세 여자가 납치되는 사건이 생겼다. 유민영(이선빈 분)이 지인을 통해 사건을 접수했고, 이내 강기형(손현주 분) 김현준(이준기 분) 하선우(문채원 분) 이한(고윤 분) 나나황(유선 분)이 프로파일에 나섰다.

세 아이의 훼손된 가방은 부동산 사업을 하는 이유진 부모 소유의 땅에서 발견됐고, 피 묻은 옷가지는 홍혜인 부친이 고객과 함께 들렀다는 모텔 앞에서 발견됐다. 그렇게 세 아이 부모와 범인의 연관성이 무엇인지 궁금증을 모으는 사이 세 아이는 범인의 함정에 빠졌다.

홍혜인이 앞장서서 범인의 요구대로 살해할 한 명을 골랐다. 홍혜인은 박송이에게 아픈 이유진을 살해하고 밖으로 나가자고 말했다. 홍혜인이 범인에게 “우리 결정했다”고 말하자 범인은 망치를 두 개 던져줬다. 이어 밖으로 나온 아이는 박송이와 이유진이었다. 홍혜인은 박송이와 함께 이유진을 죽이려 했지만 이유진이 먼저 홍혜인의 뒤통수를 쳐 살해했다.

그사이 박송이 모친이 옛 기억을 더듬었다. 과거 같은 수영부 소속이던 지연희 부친 지수철이 이유진 부모의 세입자로 굴욕을 당했고, 그들을 막으려던 지연희가 이유진 부모에게 밀려 철판에 깔렸다. 지수철은 박송이 모친에게 증언을 부탁했지만 박송이 모친은 거부했다.

홍혜인 부친은 이유진 부친의 변호를 맡아 사건을 수습했다. 재활 치료에 실패한 지연희는 전도유망한 수영선수였지만 수영을 포기했다. 지수철은 세 아이의 부모에게 앙심을 품고 세 아이를 납치했고, NCI에 체포되자 “난 여기 내려와 보지도 않았다. 저 어린 것들이 자기 살자고 친구를 죽였다”고 말했다.

뒤이어 새로운 사건이 발생했다. 한 택시기사가 눈을 가리고 귀에 돌이 꽂힌 시신으로 발견된 것. 이미 같은 방법으로 살해된 두 명의 사망자가 더 있어 연쇄살인이 예고됐고 김현준은 “우리의 프로파일이 맞는다면 범인은 그동안의 어떤 범죄자 보다 더한 공포의 대상이 될 거다”고 경고했다. (사진=tvN ‘크리미널마인드’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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