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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s 이슈] '심경고백' 지나의 진심, 대중의 마음 돌릴까

입력 2017.09.13 18:57 공감 0

가수 지나가 새로운 시작을 약속했다.

지나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 시간이 흘렀다"며 "지금까지 곁을 지켜준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심경을 고백했다.

지나의 심경고백 이후 그는 포털사이트에서 실시간 검색어로 등장하며 남다른 영향력을 과시했으나 누리꾼들의 반응은 다소 싸늘하다.

또한 지나의 이러한 심경고백 이후 그가 어떤 방식으로 복귀하게 될 것인지도 관심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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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가수 지나가 새로운 시작을 약속했다. 활동복귀의 신호탄일까. 

지나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 시간이 흘렀다"며 "지금까지 곁을 지켜준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심경을 고백했다. 그는 심경고백을 통해 "아직 우리의 여정이 끝나지 않았다는 것을 약속한다"며 "곧 만날 것이고 새로운 시작을 함께할 것"이라고 힘줘 말했따.
 
2010년 데뷔한 지나는 다수의 히트곡을 내놓으며 활발하게 활동했으나 지난해 초 자취를 감췄다. 지나의 SNS 마지막 업데이트는 2016년 2월 경이었다. 거의 2년 가까이 시간이 흐른 뒤에야 비로소 입을 연 것. 

지나는 지난 2016년 루머 등을 언급했다. 이번 심경 고백에도 루머 등이 불거졌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응원해준 팬들에 대한 고마움이 짙게 묻어난다. 이러한 심경고백이 대중의 마음을 돌릴 수 있을 것인지도 중요하다. 복귀는 단순한 팬들의 응원 만으로는 이뤄지기 어렵다.

지나의 심경고백 이후 그는 포털사이트에서 실시간 검색어로 등장하며 남다른 영향력을 과시했으나 누리꾼들의 반응은 다소 싸늘하다. 응원보다는 아직 그를 향해 물음표를 던지는 경우가 더 많아 보인다. 

또한 지나의 이러한 심경고백 이후 그가 어떤 방식으로 복귀하게 될 것인지도 관심사다. 지나는 지난 2015년 큐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일찌감치 종료됐다. 가수 혹은 방송인 등 그의 컴백은 다양한 루트로 열려있어 그의 복귀 방식도 당분간 주목 받을 전망이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엑스포츠뉴스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