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 뉴욕" 김사랑, 롱다리로 완성한 '9등신 몸매'

한아란 2017. 9. 13.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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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사랑이 완벽한 마네킹 비주얼을 자랑했다.

12일 김사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ye. New York" 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지난 7일 뉴욕 패션위크 참석 및 화보 촬영 차 뉴욕으로 출국한 김사랑이 일정을 마치고 귀국하며 남긴 사진이다.

공개된 사진에는 우월한 기럭지를 뽐내는 김사랑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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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랑. 사진| 김사랑 인스타그램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아란 인턴기자]

배우 김사랑이 완벽한 마네킹 비주얼을 자랑했다.

12일 김사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ye. New York" 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지난 7일 뉴욕 패션위크 참석 및 화보 촬영 차 뉴욕으로 출국한 김사랑이 일정을 마치고 귀국하며 남긴 사진이다.

공개된 사진에는 우월한 기럭지를 뽐내는 김사랑의 모습이 담겼다. 김사랑은 검정색 웨이브 머리와 청바지로 수수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며 마네킹 몸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사랑은 2018년 방송 예정인 김은숙 작가의 새 드라마 '미스터 선샤인'에서 이병헌-김태리와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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