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 사랑에 눈 뜬'..에이프릴, 보는 순간 찌릿찌릿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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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이프릴이 이제 막 사랑에 눈 뜬 소녀로 등장했다.
12일 에이프릴 소속사 DSP미디어 측은 새 앨범 'eternity'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총 3개의 티저 영상으로 나뉘어 각자의 매력을 발산했다. 예나, 레이첼, 진솔은 애교 많은 귀여운 여동생 이미지에서 벗어나 이제 막 사랑에 눈 뜬 성숙한 소녀의 모습이다"고 설명했다.
에이프릴은 오는 20일 새 앨범을 발매, 타이틀곡 '손을 잡아줘'로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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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에이프릴이 이제 막 사랑에 눈 뜬 소녀로 등장했다.
12일 에이프릴 소속사 DSP미디어 측은 새 앨범 ‘eternity’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그 주인공은 멤버 예나, 레이첼, 진솔.
소속사 관계자는 “총 3개의 티저 영상으로 나뉘어 각자의 매력을 발산했다. 예나, 레이첼, 진솔은 애교 많은 귀여운 여동생 이미지에서 벗어나 이제 막 사랑에 눈 뜬 성숙한 소녀의 모습이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새 앨범 ‘eternity’의 수록곡 ‘Magic In Love’, ‘찌릿찌릿’의 일부를 편곡한 멜로디도 감상할 수 있다. 멤버들의 아련한 감성과 신비로운 분위기도 덧입혔다.
에이프릴은 오는 20일 새 앨범을 발매, 타이틀곡 ‘손을 잡아줘’로 컴백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DSP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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