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릴 예나·레이첼·진솔 티저 속 신비한 매력
황지영 2017. 9. 12. 08:03
[일간스포츠 황지영]
에이프릴 예나 레이첼 진솔이 신비한 매력을 드러냈다.
소속사 DSP미디어는 12일 자정 에이프릴의 공식 유튜브 및 SNS 채널에 ‘eternity’ film의 주인공으로 예나, 레이첼, 진솔의 영상을 공개했다. 총 3개의 티저 영상으로 나뉘어 각자의 매력을 발산한 에이프릴 예나, 레이첼, 진솔은 이제 막 사랑에 눈 뜬 성숙한 소녀의 모습으로 등장한다. ‘eternity’ film의 배경이 되는 음악은 새 앨범 ‘eternity’의 수록곡 중 ‘Magic In Love’, ‘찌릿찌릿’의 일부를 편곡한 것. 아름다운 멜로디와 멤버들의 아련한 감성이 어우러져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에이프릴은 오는 20일 타이틀곡 ‘손을 잡아줘’를 통해 컴백한다. 황지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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