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츠 한 장만 걸친 에이프릴, 이젠 성숙美 보여줄 때 [화보]

김예나 2017. 9. 7.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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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츠 한 장만 걸쳤다.

소속사 관계자는 "채경은 몽환적인 눈빛과 유난히 검은 헤어가 한층 성숙한 느낌을 줬다. 채원은 데뷔 이후 처음 단발머리를 선보였다. 나은은 아련한 눈빛으로 창밖을 바라보며 묘한 분위기를 냈다"고 설명했다.

이후 예나, 레이첼, 진솔도 티저 이미지를 공개한다.

에이프릴은 오는 20일 새 앨범 'eternity'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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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예나 기자] 셔츠 한 장만 걸쳤다. 어느덧 성숙해졌다. 그룹 에이프릴이다.

7일 에이프릴 소속사 DSP미디어 측은 멤버 채경, 채원, 나은의 개인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세 멤버는 햇살이 따스하게 들어오는 배경에 화이트 셔츠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채경은 몽환적인 눈빛과 유난히 검은 헤어가 한층 성숙한 느낌을 줬다. 채원은 데뷔 이후 처음 단발머리를 선보였다. 나은은 아련한 눈빛으로 창밖을 바라보며 묘한 분위기를 냈다”고 설명했다.

이후 예나, 레이첼, 진솔도 티저 이미지를 공개한다.

에이프릴은 오는 20일 새 앨범 ‘eternity’를 발매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DSP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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