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스 코드 멤버들 근황은?..화기애애함 가득 "오랜만에 레코 완전체!"
미디어이슈팀 2017. 9. 3. 15: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레이디스 코드 故 고은비와 권리세가 세상을 떠난지 3년이 된 가운데 멤버들의 근황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레이디스 코드 멤버 애슐리, 소정, 주니는 최근 공식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레코 완전체! 12시부터 2시 까지, #tbs #라디오 #더블데이트!! 두 시간 동안 레코 모두와 함께해요!!! #슐리, #소정이, #주니가 읽을 수 있게 메세지 많이 보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레이디스 코드 故 고은비와 권리세가 세상을 떠난지 3년이 된 가운데 멤버들의 근황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레이디스 코드 멤버 애슐리, 소정, 주니는 최근 공식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레코 완전체! 12시부터 2시 까지, #tbs #라디오 #더블데이트!! 두 시간 동안 레코 모두와 함께해요!!! #슐리, #소정이, #주니가 읽을 수 있게 메세지 많이 보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레이디스 코드 애슐리, 소정, 주니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세 사람의 화기애애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레이디스 코드는 지난 2013년 미니앨범 'CODE#01 나쁜여자'로 데뷔했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시아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사람 대신 벌레가 '우글우글'…경의중앙선 탄 승객들 '날벼락' - 아시아경제
- "한국 여성 성폭행 일본인은 TV출연 유명의사"…온라인서 신상털기 - 아시아경제
- 사무실에 덜 익은 녹색 바나나가 '주렁주렁'…중국서 인기 왜? - 아시아경제
- ‘첨벙’ 소리 듣고 1분 만에 구조…한강 투신자 구한 비번 경찰관 - 아시아경제
- "수포자였던 날 구해줬는데"…'삽자루' 사망에 90년대생 애도 물결 - 아시아경제
- "담배 피우면 살 빠진다"는 속설 진짜였다…이유를 보니 - 아시아경제
- '제2의 손흥민' 꿈꾸며 축구 유학도…7명 살리고 떠난 22세 유망주 - 아시아경제
- '비계 논란' 제주 삼겹살 1만7천원 전국 최고…평균보다 4천원 비싸 - 아시아경제
- 매주 남의 집 앞에서 '큰 일'…개와 산책나온 여성 '엽기행각' - 아시아경제
- 매일 일본어로 친일 트윗…조회수 높여 돈 벌자 확산 - 아시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