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스코드 故 고은비·권리세 3주기
조현우 2017. 9. 3. 11:25
[쿠키뉴스=조현우 기자] 그룹 레이디스코드 고(故) 고은비와 권리세가 3주기를 맞았다.
레이디스코드는 지난 2014년 9월 3일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로 레이디스코드 멤버인 고은비와 권리세가 불의의 변을 당했다.
레이디스코드는 2013년 데뷔 이후 ‘예뻐 예뻐’, ‘나쁜여자’ 등으로 활동했으나 1년 만에 사고를 당해 안타까움을 줬다.
akg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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