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붐, 러블리 외모와 상반된 11자 복근[포토엔]

[뉴스엔 김예은 기자]

반전돌 라붐이 탄탄한 바디 라인을 자랑했다.

패션매거진 쎄씨(CeCi)가 9월호를 통해 걸그룹 라붐의 ZN과 해인을 만났다. 러블리한 외모 뒤에 감춰진 길쭉하고 균형잡힌 바디 라인을 공개하며 탄성을 자아냈다.

데뷔 후 꾸준히 다이어트와 운동을 병행하고 있다는 ZN과 해인은 이번 인터뷰를 통해 몸매 관리 팁을 아낌없이 공개했다. 특히 마른 몸 안에 탄탄하게 자리잡아 존재감을 드러내는 복근은 스텝들의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ZN은 1년전부터 탄수화물이 포함된 일반 식사를 하지 않고 고구마, 닭가슴살, 샐러드와 과일 등으로 5대 영양소를 섭취하며 식단 관리를 병행해 오고 있다고 말했다. 근력 강화 운동을 통해 말랐지만 근육잡힌 건강미 있는 몸매를 가진 ZN과 스트레칭으로 유연하고 매끄러운 라인으로 가꾼 해인의 몸매는 촬영 내내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생기있고 아름다웠다. 먹은만큼 운동하고, 하루에 한 번은 꼭 땀을 흘리는 것이 운동 좌우명이라고 밝힌 라붐의 ZN과 해인이 집에서도 간단히 할 수 있는 운동을 전수했다.

라붐의 몸매 관리 비결과 홈 트레이닝 추천 동작은 쎄씨 9월호와 쎄씨 모바일에서 확인할 수 있다.(사진=쎄씨)

뉴스엔 김예은 kim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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