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디 앨런, 35세 연하 한국계 아내 순이 '손 꼭 붙잡고 산책'[파파라치컷]

뉴스엔 2017. 8. 25. 07: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우디 앨런 부부 근황이 공개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8월 24일(현지시간) 할리우드 감독 겸 배우 우디 앨런과 한국계 아내 순이 프레빈이 산책하는 모습을 포착했다.

뉴욕에서 포착된 우디 앨런과 순이 프레빈은 손을 꼭 붙잡고 산책을 즐겼다.

우디 앨런은 전처 미아 패로가 입양한 딸 순이 프레빈과 결혼해 논란을 모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민지 기자]

우디 앨런 부부 근황이 공개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8월 24일(현지시간) 할리우드 감독 겸 배우 우디 앨런과 한국계 아내 순이 프레빈이 산책하는 모습을 포착했다.

뉴욕에서 포착된 우디 앨런과 순이 프레빈은 손을 꼭 붙잡고 산책을 즐겼다.

우디 앨런은 전처 미아 패로가 입양한 딸 순이 프레빈과 결혼해 논란을 모았다. 두 사람은 35세의 나이차와 세간의 비난에도 1997년 비밀 결혼식을 올렸고 두 딸을 입양해 키우고 있다.

뉴스엔 이민지 oing@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이재은 아나운서 “벽만 보고 있다 떠난 동기 김소영” 결국 눈물[포토엔HD]미스코리아 眞 서재원 비키니 ‘올해 최고의 몸매’ ‘택시운전사’ 김사복 아들 추정男 “父 폄훼행위 두고보지 않을 것”‘예비엄마’ 정다은, 비키니 입고 함박웃음 ‘조우종을 바라보며’‘최고의한방’ 이세영 “키스신 땀 냄새, 수치스러웠다”(인터뷰①)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