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디 앨런, 35세 연하 한국계 아내 순이 '손 꼭 붙잡고 산책'[파파라치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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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디 앨런 부부 근황이 공개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8월 24일(현지시간) 할리우드 감독 겸 배우 우디 앨런과 한국계 아내 순이 프레빈이 산책하는 모습을 포착했다.
뉴욕에서 포착된 우디 앨런과 순이 프레빈은 손을 꼭 붙잡고 산책을 즐겼다.
우디 앨런은 전처 미아 패로가 입양한 딸 순이 프레빈과 결혼해 논란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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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우디 앨런 부부 근황이 공개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8월 24일(현지시간) 할리우드 감독 겸 배우 우디 앨런과 한국계 아내 순이 프레빈이 산책하는 모습을 포착했다.
뉴욕에서 포착된 우디 앨런과 순이 프레빈은 손을 꼭 붙잡고 산책을 즐겼다.
우디 앨런은 전처 미아 패로가 입양한 딸 순이 프레빈과 결혼해 논란을 모았다. 두 사람은 35세의 나이차와 세간의 비난에도 1997년 비밀 결혼식을 올렸고 두 딸을 입양해 키우고 있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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