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P "에이프릴, 9월 컴백 목표로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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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이프릴이 오는 9월 컴백 가능성을 드러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소속사 DSP미디어 관계자는 23일 오전 티브이데일이에 "에이프릴이 오는 9월 컴백을 목표로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관계자는 "목표는 세웠지만 앨범의 형태나 구체적인 시기 등은 아직 내부 정리가 필요하다"라며 "빠른 시일 내 마무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에이프릴은 지난 5월 29일 두번째 싱글앨범 '메이데이'(MAYDAY)로 활동하며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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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에이프릴이 오는 9월 컴백 가능성을 드러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소속사 DSP미디어 관계자는 23일 오전 티브이데일이에 "에이프릴이 오는 9월 컴백을 목표로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관계자는 "목표는 세웠지만 앨범의 형태나 구체적인 시기 등은 아직 내부 정리가 필요하다"라며 "빠른 시일 내 마무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에이프릴은 지난 5월 29일 두번째 싱글앨범 '메이데이'(MAYDAY)로 활동하며 인기를 끌었다. 이번 컴백은 4개월여 만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티브이데일리DB]
DSP미디어|에이프릴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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