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릴 측, "9월 컴백 목표로 앨범 작업 중"(공식입장)
이하나 기자 2017. 8. 23.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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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에이프릴(채경, 채원, 나은, 예나, 레이첼, 진솔)이 9월을 목표로 새 앨범을 준비중이다.
23일 오전 에이프릴의 소속사 DSP미디어 측관계자는 서경스타에 "에이프릴이 9월 컴백을 목표로 새 앨범을 준비중이다"며 "앨범 콘셉트나 형태 등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올해로 데뷔 2주년을 맞는 에이프릴은 지난 1월 '봄의 나라 이야기'와 5월 '메이데이' 활동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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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걸그룹 에이프릴(채경, 채원, 나은, 예나, 레이첼, 진솔)이 9월을 목표로 새 앨범을 준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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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전 에이프릴의 소속사 DSP미디어 측관계자는 서경스타에 “에이프릴이 9월 컴백을 목표로 새 앨범을 준비중이다”며 “앨범 콘셉트나 형태 등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올해로 데뷔 2주년을 맞는 에이프릴은 지난 1월 ‘봄의 나라 이야기’와 5월 ‘메이데이’ 활동을 선보였다. 약 4개월 만에 돌아오는 에이프릴이 이번에는 또 어떤 모습을 선보일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서경스타 이하나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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