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스토리] 5년만에 내한, 리암 갤러거 '팬들에게 고함지른 생생한 사연'
뉴스엔 입력 2017. 8. 22. 06:29
[인천공항(영종도)=뉴스엔 장경호 기자]
오아시스 전 멤버 리암 갤러거가 내한 공연 차 8월 2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공항패션을 선보이며 입국했다.
이날 5년만에 내한한 리암 갤러거가 팬들에게 둘러 싸인 채 힘겹게 입국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뉴스엔 장경호 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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