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라이어캐리, 살쪄도 포기 못하는 밀착 가죽드레스[파파라치컷]

뉴스엔 2017. 8. 21.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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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머라이어 캐리가 글래머 몸매를 드러냈다.

8월 19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스플래시닷컴에 따르면 머라이어 캐리는 이날 오후 미국 뉴욕에 위치한 한 식당에서 콘서트 뒤풀이 파티를 열었다.

머라이어 캐리는 저녁 식사를 위해 공연을 마친 후 식당으로 향했다. 특히 최근 부쩍 살찐 몸매에도 불구, 몸에 밀착되는 가죽 드레스를 입고 외출해 눈길을 모았다.

[뉴스엔 황혜진 기자]

뉴스엔 황혜진 blossom@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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