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백지영 근황, 민낯에도 또렷한 이목구비 '청순미 가득'

뉴스엔 2017. 8. 21.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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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의 근황이 공개됐다.

가수 백지영은 8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산책도 잘 못 하고, 자꾸만 살이 쪄가는 너희에게 채소 사료를 주려 했는데 떨어진 관계로 감자와 치킨 사료를 내리노라. 뽀야 수리 버디 요즘 찬밥 돼서 서럽지? 미안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반려동물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백지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민낯에도 빛나는 백지영의 미모가 시선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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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백지영의 근황이 공개됐다.

가수 백지영은 8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산책도 잘 못 하고, 자꾸만 살이 쪄가는 너희에게 채소 사료를 주려 했는데 떨어진 관계로 감자와 치킨 사료를 내리노라. 뽀야 수리 버디 요즘 찬밥 돼서 서럽지? 미안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반려동물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백지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민낯에도 빛나는 백지영의 미모가 시선을 끈다.

한편 백지영 정석원 부부는 지난 5월 22일 득녀했다.(사진=백지영 인스타그램)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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