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 자매".. 여자친구 예린X엄지, 사랑둥이들의 윙크

[일간스포츠 정여진]

여자친구 예린과 엄지가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여자친구 측은 19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여자친구 공식 사랑둥이 자매 예자매의 생일을 축하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날 생일을 맞은 예린과 엄지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입술을 쭉 내미는가 하면, 윙크를 하며 러블리한 매력을 자랑했다. 청순하면서도 상큼한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여자친구는 지난 1일 발매한 다섯 번째 미니앨범 '패럴렐(PARALLEL)'의 타이틀곡 '귀를 기울이면'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정여진 기자 jeong.yeojin@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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