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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지탈출' 박미선 "이봉원과 딸 이유리, 되게 서먹하다"

뉴스엔 입력 2017.08.12 19:52 공감 0

이봉원이 딸 이유리에 대해 얘기했다.

8월 12일 방송된 tvN '둥지탈출'엔 박미선의 남편이자 이유리의 아빠인 이봉원이 깜짝 출연했다.

이를 들은 박미선은 "되게 서먹하다. 지난번에 유리가 아빠가 지윤이한테 그러는 걸 보고 부럽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다고 인터뷰를 했다"고 얘기를 꺼냈다.

이유리는 1회 당시 박상원과 딸 박지윤의 모습을 보고 "되게 낯설었다. 친구 같아 보이더라. 아빠랑 스킨십 자체를 어려워하고 낯간지러워 한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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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예은 기자]

이봉원이 딸 이유리에 대해 얘기했다.

8월 12일 방송된 tvN ‘둥지탈출’엔 박미선의 남편이자 이유리의 아빠인 이봉원이 깜짝 출연했다.

이날 이봉원은 과거 기동민 아들 기대명과 이유리의 스킨십을 보고 “힘이 좋아가지고..”라며 흐뭇해하더니 “우리 아이가 워낙 남자를 모른다”고 말했다.

이후 그는 딸과 친하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봉원은 “저는 거의 집에서는 말이 없으니까 집에 들어갈 때 묵비권을 행사하기 위해서 변호사를 선임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를 들은 박미선은 “되게 서먹하다. 지난번에 유리가 아빠가 지윤이한테 그러는 걸 보고 부럽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다고 인터뷰를 했다”고 얘기를 꺼냈다. 이유리는 1회 당시 박상원과 딸 박지윤의 모습을 보고 “되게 낯설었다. 친구 같아 보이더라. 아빠랑 스킨십 자체를 어려워하고 낯간지러워 한다”고 말한 바 있다.

이어 박미선은 “아빠가 그걸 봤는지 술을 잔뜩 드시고 와서 깨우고 용돈을 줬다더라. 뭔가 할말이 있는 것처럼 ‘잘 자’라고 했다더라. 쑥스러워하는 거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사진=tvN ‘둥지탈출’ 캡처)

뉴스엔 김예은 kim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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