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현경X성혁, '불꽃 케미'..'싱글와이프' 포스터 공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드라마 '싱글와이프'가 포스터 3종을 공개했다.
31일 오전 '싱글와이프' 제작사 컴퍼니케이글로벌 측은 배우 엄현경, 성혁, 곽희성, 서유나(AOA)의 모습이 담긴 포스터를 공개했다.
사진 속 엄현경과 성혁은 더없이 행복한 모습으로 웃고 있으며, 곽희성과 서유나는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어 네 사람의 관계에 궁금증을 더했다.
함께 공개된 두 가지 포스터는 엄현경과 성혁, 곽희성 세 사람의 모습을 담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컴퍼니케이글로벌 제공 |
드라마 '싱글와이프'가 포스터 3종을 공개했다.
31일 오전 '싱글와이프' 제작사 컴퍼니케이글로벌 측은 배우 엄현경, 성혁, 곽희성, 서유나(AOA)의 모습이 담긴 포스터를 공개했다.
사진 속 엄현경과 성혁은 더없이 행복한 모습으로 웃고 있으며, 곽희성과 서유나는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어 네 사람의 관계에 궁금증을 더했다.
함께 공개된 두 가지 포스터는 엄현경과 성혁, 곽희성 세 사람의 모습을 담고 있다. 특히 웨딩드레스 안에 빨간색 꽃무늬가 그려진 몸빼 바지를 입은 엄현경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다른 포스터에서는 웨딩드레스를 입고 순백의 미를 뽐내는 엄현경과 그의 부케를 차지하려 하는 두 남자의 모습이 담겨 예비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싱글와이프'는 재벌 2세와 완벽한 재혼을 준비하던 주인공이 전 남편과의 이혼이 법적으로 성립되지 않았음을 알게 되고, 다시 이혼하기 위한 이중생활을 하면서 벌어지는 소동을 그린 드라마다.
'예스터데이' '지금 사랑하는 사람과 살고 있습니까' '아내가 결혼했다' '두 여자' 등을 연출한 정윤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8월 23일 오후 9시 드라맥스, UMAX를 통해 첫 방송.
이슈팀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20살 한국 여성이 '세계 최연소 억만장자'에 올랐다
- 박명수 “주는대로 받아! 빨리 꺼져”…치킨집 알바생 대학 가라고 밀어준 사연 감동
- 선우은숙·유영재 초고속 혼인신고 이유?…재혼 전까지 양다리 의혹 “속옷까지 챙겨주던 사실
- 속옷조차 가리기 어렵다… 美여자 육상팀 의상 논란
- 나체로 발견된 피투성이 20대 여성…범인은 9년 전에도 성범죄, 전자발찌 부착은 피해
- 국밥집서 계속 힐끗거리던 女손님, 자리서 ‘벌떡’…무슨 일이
- 여친 성폭행 막던 남친 ‘11살 지능’ 영구장애…가해男 “징역 50년 과해”
- 사랑 나눈 후 바로 이불 빨래…여친 결벽증 때문에 고민이라는 남성의 사연
- "오피스 남편이 어때서"…男동료와 술·영화 즐긴 아내 '당당'
- 예비신랑과 성관계 2번 만에 성병 감염…“지금도 손이 떨려”